미국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북미 고위급 대화에서 북측에 문화유적 발굴 및 보존기술 제공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달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 등 주요 현안 논의 외에 양국 간 관계 개선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 지원 의사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미 전문가들은 북측에 구체적인 협력과 교류 방안들을 다양하게 제안했으며 이 중 하나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속 전문가들을 파견해 문화유적 보존 등을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