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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하천서 물놀이하던 10대 숨져

김경희 기자

입력 : 2011.08.13 09:53


12일 저녁 7시쯤 전북 진안군 정천면 월평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8살 A군이 2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군은 친구 5명과 함께 놀러 왔다가 며칠째 내린 비로 빨라진 물살에 휩쓸려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