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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30대 임산부 기르던 개에 물려 사망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8.13 05:06
미국에서 30대 임산부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경찰은 11일 오전 패서피카시에 사는 임산부 대라 내포라가 기르던 개에 물려서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내포라 부부는 투견의 일종인 '핏불 테리어'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으며 이 중 두살 짜리 수컷이 임산부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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