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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 심리, 31년 만에 최저 수준 추락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8.13 05:08


미국의 소비자 심리가 3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톰슨 로이터와 미시간대학은 8월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5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54.9는 198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7월의 63.7은 물론, 시장의 예측치 63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더블 딥이 우려해야 될 정도의 부진한 경제 지표들이 나오면서 소비자 심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