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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돼지 농장에 불…2억 6천만원 피해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8.13 02:32


12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 있는 한 돼지 사육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40여 마리가 화상을 입고, 돼지 사육장 1천 3백 제곱미터와 전자제품 등이 타 모두 2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농장 인부들이 돼지 사육장에 칸막이를 설치하고서 점심을 먹으로 간 사이에 불이났다는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