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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도심 속 이색 박물관은?

입력 : 2011.08.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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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연휴를 앞둔 금요일인데다 비 예보도 들어 있어서 퇴근길이 많이 혼잡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밤 비는 국지성호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남쪽에서 올라오는 고온 다습한 공기가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만나서 비구름이 이렇게 강하게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경기와 영서, 그중에서도 북부 쪽으로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이 되는 가운데, 이들 지역에는 오늘 밤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고요.

그 밖에도 충청과 호남, 영동지방에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예상이 됩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비가 이어질텐데요.

중부지방의 경우 내일 오후에도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서울의 낮기온 27도, 대전은 29도로 많이 덥지는 않겠습니다.

호남지방의 비도 저녁부터는 점차 그치겠고요.

제주도나 영남지방의 경우 오전 동안은 잠잠하다가 낮에 한두 차례 비가 오고 밤에 그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인도박물관

- <상설전시실> 인도의 종교, 공예, 생활문화에 관련된 유물을 통해(인도예술의) 섬세함과 정통기법 등 인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 <기획전시실> 인도의 유물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전시한 공간으로 현재는 50여종의 인도 악기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체험교육실> 어린이관람객을 위하여 인도민화그리기, 사리문양목판찍기 등 인도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일반 3000원, 학생 1000원

이후로 일요일인 모레는 전남과 경남지역에 비가 예상되고요.

광복절인 월요일은 전국에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내일도 베이징을 제외하고는 아시아대륙에 대부분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이나 마드리드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북미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지만, 마이애미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