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 대에 달하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전체가 비행금지 상태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가 산소공급장치와 동력장치의 결함으로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비행금지조치가 내려졌으며 언제 비행이 재개될지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의 신기술 관련 웹사이트인 '더 레지스터'도 최근 미 공군 F-22에 이어 F-35도 비행이 금지돼, 스텔스 기능을 가진 미 공군기 중 가동 중인 것은 B-2 스텔스 폭격기 20대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F-22 150여 대와 F-35 20대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