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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이동 재건마을 기습 철거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8.12 08:03
12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청과 용역업체 직원등 50여 명이 포이동 재건마을 일부를 기습철거했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철거에 항의하던 주민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부방을 제외한 건물 3개 동이 철거됐습니다.
현재 포이동 주민 10여 명은 강남구청으로 몰려가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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