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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주요 나트륨 섭취원 가운데 하나인 라면 속의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업계가 자발적인 노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식품 제조가공 업체들이 라면 속 나트륨을 올해 안에 4~15%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야쿠르트와 면사랑이 각각 자사 제품 7개와 5개 품목의 나트륨 함량을 평균 15% 줄이기로 했고, 농심은 25개 품목의 나트륨을 10%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하는 등 7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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