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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50대 남자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8.11 16:07|수정 : 2011.08.11 17:02


11일 오전 10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주택에서 54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를 처음 발견한 집주인은 매일 눈에 띄던 사람이 며칠째 보이지 않아 가 봤더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최소 일주일 전쯤 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