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1일 오후 3시 과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독립유공자 후손 13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오늘 수여식에는 중국 서간도 한인학교에서 항일의식을 고취하고 국내에서 모험청년단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을 펼치다 순국한 이근수 선생의 손자 이도희 씨 등 중국 국적을 가진 독립유공자 후손 13명이 참석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은 지난 2006년 처음 열린 뒤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