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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민번호 활용 최소화…대체수단 강구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8.11 15:35


정부와 한나라당은 11일 국회에서 해킹 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주민등록 번호등 개인정보 보호대책을 논의 했습니다.

이주영 당 정책위 의장은 주민등록 번호 활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대체할 수단을 강구하는데 당정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온라인상의 주민번호 대체 수단인 아이핀 활용 확대를 위해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등록법을 개정해 주민번호 대신 주민증 발행번호를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개인 정보 암호화 대상을 확대해 전화번호와 주소, 이메일도 포함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