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진보단체들의 투표 거부 운동이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11일 오전 성명을 통해 법원에서 재판중인 사안을 주민투표에 부친 것은 위법한 행위라며 투표 거부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에는 전국의 변호사 113명과 대학교수 103명 등 총 2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학교급식업 종사자들 또한 투표 거부 운동에 동참을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