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시당은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야당이 투표 반대 운동을 통해 서울시민의 가장 소중한 정책 주권을 포기하도록 조장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복지 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사를 표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단계적 무상급식제는 현재의 학생뿐 아니라 미래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