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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닐하우스 화재

문준모 기자

입력 : 2011.08.11 11:03


11일 새벽 5시 20분쯤 인천 운연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한 동 내부에 있던 고추건조기, 냉장고 등을 태워 177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추건조기와 연결된 전선이 합선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