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의 성공으로 유명한 남미 베네수엘라에서는 최근 어린이를 위한 복싱 교육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복싱 교실은 마약과 폭력, 포르노, 총기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빈민가 아이들에게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시작됐는데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엄격한 규칙이 특징인 복싱을 통해 아이들은 인격적 성장의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간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의 '미래의 챔피언'! 함께 만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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