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도권] '수원화성국제연극제' 13일 개막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08.11 12:51

동영상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1일)은 수원화성연극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무대로 한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모레 개막합니다.

함께보시죠.

---

올해로 벌써 15번째를 맞는 수원화성국제 연극제.

세계문화유산인 화홍문과 장안문, 화성행궁일대에서 모레부터 오는 21일까지 연극무대가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엔 국내외 35개 극단이 참여하는데요,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해외 5개 나라 6개 극단이 초청됐습니다.

또 5개 시민공동체극단이 참여해 즐거운 축제를 완성합니다.

[김동언/기획감독 : 초등학교, 장애학교, 실버에 이르기까지 평소에 연극 활동을 하는 아마츄어들이 직접 이 연극을 통해서 선을 보이게 됐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지난 1996년 화성축성 200년을 기념해 만들어졌으며, 화성 축성의 이념과 정조대왕의 위민정신을 연극을 통해 알린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경기도교육청은 고교생들의 진로와 진학 지원을 위해 전문 상담교사 161명을 처음으로 일선 학교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로·진학 상담 등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앞으로 소속 학교에서 매주 10시간가량 직업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간에 진학 상담을 하게 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내년에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전체 공립 고교와 일부 중학교에 확대 배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