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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트럭-승용차 충돌…3명 사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11 07:55


10일 밤 9시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서 54살 조 모 씨의 1톤 트럭이 유턴하던 30살 임 모 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옆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2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28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