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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우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11 04:04


10일 오후 8시10분쯤 전남 해남군 마산면의 한 마을 우물 안에서 3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우물은 한때 마을 공동으로 사용했다가 지금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마신 A씨가 우물 덮개 위에서 잠을 잤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