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세계적 재정 위기와 관련해 "내년도 예산 평성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천 정부청사에서 금융시장 위기관리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애초에 내년 예산을 편성할 때 글로벌 재정 위기 상황을 감안하지 못했으니 내년 예산 편성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라"고 지시해습니다.
이에 따라 새해 예산의 분야별 우선 순위 등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정부는 10일 회의에서 최근의 세계적 금융,경제 위기 상황을 '미국 부채 위기에 따른 글로벌 재정 위기'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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