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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남해고속도로 창원분기점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조사한 담당 경찰관은 안전거리미확보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사고발생 2달 후, 이른바 '고속도로 민폐운전자' 동영상이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영상에는 지난 5월에 발생한 남해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차량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더욱이 사고가 난 것을 인지하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가는 사고유발자에 대한 행동에 네티즌들의 비난은 거세졌고 급기야 사라진 차량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은 사라진 차량이 직접적인 사고가 없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입장.
그렇다면 과연 사고유발차량은 책임이 없을까? 현장21에서는 당시 사고에 대한 책임여부를 전문가를 만나 들어보고 이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는 사고유발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취재 한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