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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더 오래 산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연구팀이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회사 내 인간관계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동료들과 정서적 유대 관계가 낮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앞으로 20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40%나 높았습니다.
실제 연구 기간 동안에는 53명이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기도 했는데요,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동료들과 불편한 관계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원만하지 못한 동료와의 관계는 스트레스를 유발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면서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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