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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감금, 나체 영상촬영 20대 여성 2명 입건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8.10 08:25|수정 : 2011.08.10 09:10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신들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여자 후배를 모텔에 감금하고 나체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21살 김 모 씨 등 20대 여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 18일 낮 1시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모텔에서 16살 이 모 양을 13시간가량 감금한 채 흉기로 위협해 옷을 벗도록 한 뒤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중학교 후배인 이 양이 자신들에 대해 험담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