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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폭락세 진정…영국·프랑스 상승 마감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8.10 04:50


유럽 주요 증시가 폭락장세를 벗어나며 진정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89% 상승한 5,164.92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1.63% 오르면서 3,176.19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는 0.10% 떨어진 5,917.08로 약보합세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아시아 장세의 폭락 소식에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의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