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오후에 해가 반짝 났는데, 퇴근길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질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9일)은 전라북도 지역에 아주 강한 장대비가 지났습니다.
지금 보라색으로 보이는 일부 지역에는 오늘 하루만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낮 동안 계속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지역에 이렇게 강한 비구름떼가 발달한 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올라오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층의 찬 공기와 부딪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주로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지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이 31도, 춘천은 32도로 오늘보다 2, 3도 가량 오르겠고요.
충청지방의 낮기온도 3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비가 오는 중에도 제주나, 대구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올라서 무척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몸에 좋은 칼슘이 듬뿍! 주부들의 간단 브런치 '치즈 사과조림' 만들기.>
- 준비한 식빵(4장)과 카망베르 치즈(4장)는 다양한 쿠키 틀을 이용해 모양을 내어 여러 개 준비한다.
- 사과(1개)는 반달모양으로 슬라이스해서 씨를 제거하고 버터(15g)를 두른 팬에 볶아준다.
- 사과가 익어서 반투명해지면 황설탕(4T)과 건포도(15g), 계피가루(1/2t)를 넣고 사과가 투명해질 때까지 익혀준다.
- 모양을 낸 식빵도 버터를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 그릇에 사과조림을 얹고 구운 빵과 카망베르 치즈를 올리고 다시 사과조림을 얹어 탑을 쌓아 애플민트 잎을 올려 장식한다.
-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카망베르 치즈는 익힌 과일과 잘 어울려 간단한 브런치 요리로 활용하기에 좋다.
까망베르 치즈에는 비피더스균도 풍부해서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 해주고요.
빵과 함께 드시면 빵에 부족한 칼슘이나 비타민C를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이후로 목요일인 모레도 주로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도 아시아 대륙은 대부분 비가 내릴텐데, 베이징과 도쿄에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베를린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중·남부유럽은 모두 맑겠습니다.
북미에는 북동쪽에 대체로 비가 오겠고,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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