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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가격 인상폭을 놓고 낙농가들과 유가공업체 협상 대표가 방금 전 오후 5시 서초구 양재동 낙농진흥회에서 최종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6월21일부터 8일까지 협상을 통해 원유 가격 인상폭에 대한 절충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낙농가 단체인 낙농육우협회는 최종 협상시한인 9일 자정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내일부터 원유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9일 협상 결과가 '우유 대란'의 중대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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