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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주가 급락에도 한국 주식 샀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8.09 14:48|수정 : 2011.08.09 17:52


중국 자금은 최근 급락장에서도 한국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럽계와 미국계 자금이 국내 주식의 매도를 주도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국 자금은 이달 들어 770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미국은 6천 878억 원, 유럽은 5천 92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