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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2청, 수해지역 주민 원격 건강상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8.09 11:46


경기도 제2청은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상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청은 오늘 연천군 고려마을을 시작으로 양주, 포천 지역 수해지역에 대해 다문화 가정 화상상봉 시스템을 이용한 건강상담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청은 아주대병원, 동국대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수해 때문에 입은 각종 부상과 피부질환 등에 대해 상담한다며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 등 성인병 질환과 안과, 비뇨기과질환 등도 화상검진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