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김석동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을 불러 9일 오후 2시반부터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 우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보고 받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무위원들이 정부에 선제적인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당부하는 가운데, 민주당 위원들은 고환율 정책 등 현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지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획재정위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출석하는 전체회의를 같은 시각에 열어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