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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역·투자동향 일일점검 돌입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8.08 11:39


정부가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체계적인 무역·투자동향 일일점검을 개시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8일 오전 최중경 장관 주재로 1급 회의를 열고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 뒤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무역·투자동향 점검반을 꾸려 코트라는 물론 해외공관의 상무관까지 동원한 긴급점검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에너지 공기업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모두 참여시켜 무역, 투자, 원자재 동향 점검반과 해외정보 분석반을 운용해 해외바이어, 외국인투자, 원자재가격 동향 파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오늘 오후 4시 처음으로 '긴급 무역·투자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상황을 챙겨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