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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양념에 잰 고기는 국물 거른 뒤 측정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8.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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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고기의 무게를 잴 때 불고기나 양념 갈비 등 양념이 있는 고기는 20도 가량 비스듬히 세운 상태로 2분간 국물을 체에 거른 뒤 무게를 재야하고, 당면이나 버섯 등은 무게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또 냉동 고기의 경우 상온에서 2시간 이상 해동한 후에 무게를 재야합니다.

다만 갈비 등에 붙어 있는 뼈는 먹지 않는 부위지만 이를 제거하면 상품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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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심에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시설물의 침수 여부와 교통통제 등의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하천의 홍수 예·경보 발령 때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국민의 이용도가 높은 주요 도심 도로의 침수 위험 상황을 지자체와 경찰서, 언론사 등에 사전 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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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과자류에 단계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표기하기로 하고, 새우깡은 900원, 바나나킥과 양파깡 등은 800원으로 권장가를 결정했습니다.

오픈프라이스 시행 전인 지난해 6월 권장가와 비교하면 각각 12%와 14% 오른 것으로, 지난 5월 단행한 출고가 인상률 8%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와 관련해 농심은 앞서 올린 공장 출고가격을 반영한 것일 뿐 가격 추가 인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