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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개포동 2천300세대 한 때 정전

조성현 기자

입력 : 2011.08.08 11:01|수정 : 2011.08.08 13:26


8일 아침 7시50분쯤 서울 개포동 성당 인근에서 가로수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고압 전선을 덮쳐 이 일대 약 2천3백여 세대가 약 한 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전선을 임시 복구해 오전 8시 반쯤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