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5부는 가수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지급된 출연료를 지급하라며 드라마 '도망자 PLAN.B'의 제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계약 내용과 이후 상황을 고려할 때 드라마 제작사가 미지급 출연료 등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제작사는 JYP엔터테인먼트에 3억6천만원을 지급하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JY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도망자 PLAN.B 와 관련해 "제작사가 비의 출연료 잔금과 드라마 수익금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