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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서 돌다리 건너던 20대 물에 빠져 실종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8.08 07:55|수정 : 2011.08.08 09:44


8일 새벽 2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 대교와 제2 운천교 사이에 있는 돌다리에서 24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친구 신 모 씨는 김씨와 함께 돌다리를 건너던 도중 김씨가 갑자기 물에 빠져 떠내려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비가 내리면서 무심천 수위가 높아진데다 물살이 세 김씨가 급류에 휘말린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