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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풍 직접 영향권…저지대 피해 우려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8.08 06:16
태풍 무이파가 북상하면서 전북 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는 등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지리산 뱀사골에 308 밀리미터, 덕유봉에 185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등 전북 지역 일대에 초속 2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아직까지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군산과 고창 등 서해 저지대에 피해가 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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