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무이파'가 북상함에 따라 기상청은 오늘(8일) 새벽 2시를 기해 서울과 수도권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이파는 어젯밤 9시 기준, 최대풍속으로 초속 34m의 위력을 지니고 있으며 시속 19km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는 서울과 경기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