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공급되는 무농약 친환경 쌀 76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벌인 결과 8건에서 미량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잔류 농약이 검출된 8건 중 7건은 허용기준치의 10분의 1 이하였지만 1건은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말하고 농약이 검출된 쌀에 대해서는 거래 중단과 반품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공립 초교 4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으로 농산물의 60% 이상을 친환경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