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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원내대표 "0세부터 무상보육 추진"

정성엽 기자

입력 : 2011.08.07 22:11|수정 : 2011.08.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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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출생 직후부터 무상 보육을 시작해 미취학 영유아 전원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0세부터 무상보육을 시작해 매년 지원 연령을 높이면 3~4년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구체적 지원 내용과 재원 방안은 여의도 연구소에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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