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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리아 무력 시위진압 규탄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8.07 17:42


정부는 시리아 정부의 민간인에 대한 무력사용과 인권탄압을 규탄했습니다.

정부는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시리아 정부가 시위대에 대한 강경진압을 즉각 중지하고 국민의 열망을 반영한 개혁조치를 지체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3일 시리아 관련 의장성명을 채택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