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24일 치러지는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의 무효화를 위해 투표 불참운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늘 서울시내 500여 동에 주민투표 불참을 독려하는 플래카드를 일제히 내걸었습니다.
강북 지역에는 '부자 아이, 가난한 아이 편가르는 나쁜투표 거부하자', '투표율 33.3% 이하면 급식비 안냅니다'라는 문구를,, 강남 지역에는 '182억 혈세 낭비 주민투표 중단하고, 수해복구 전념하라'라는 문구를 내걸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온라인 홍보를 하는 한편, 서울시 25개 구에 만부씩, 총 25만부의 홍보물을 제작해 지하철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