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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이트서 만난 남녀 2명, 연탄불 자살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8.07 11:43|수정 : 2011.08.07 13:49


6일 저녁 7시 10분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한 야산에 주차된 승합차 안에서 29살 A씨와 26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 뒷좌석에서는 연탄불이 놓여 있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사이로 지난달 26일부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살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