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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자살추정 남녀 2명 탄 승합차 발견

김경희 기자

입력 : 2011.08.07 08:26|수정 : 2011.08.07 08:44


6일 저녁 7시10분쯤 전북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한 야산에서 29살 A씨와 신원미상의 20대 여자가 승합차 뒷좌석에 연탄불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승합차를 빌려 부안 야산으로 향한 뒤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