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음악대와 어울려 음악을 즐기는 흰돌고래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미국 코네티컷주의 결혼식에 참석한 거리 음악대가 멋진 음악을 연주합니다. 장소는 수족관 유리 앞인데요, 그들의 관객은 수족관 속 8살 흰돌고래 주노입니다.
연주가 시작되자, 8살 흰돌고래 주노는 음악을 즐기며 자신만의 춤을 선보입니다.
인사를 보내듯 연주자들의 얼굴을 천천히 둘러보며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들거나 지느러미를 천천히 젓는데요, 마치 웃는 듯한 표정까지 보이는 주노는 음악이 마칠 때까지 음악대 앞을 떠나지 않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흰돌고래,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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