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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동 아파트 화재…중학생 1명 중태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08.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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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10시 16분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피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던 13살 박모 군이 1층 화단으로 추락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불은 또 30분 동안 아파트 13층 11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던 TV에서 전기 합선이 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