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명도 해군사령관 등 군 간부들이 원산항에 정박 중인 중국훈련함대를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정명도 사령관 등이 중국함대에 올라 무장장비와 설비 등을 돌아봤으며, 중국 함대 지휘관들은 평양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해군훈련함대 소속인 뤄양호와 정허호는 그제 북한 원산항에 도착했으며, 함대에는 다롄 함정학원 생도 100여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해군 훈련함대의 북한 방문은 1996년 이후 15년 만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