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우리는 오늘날 핵 능력을 계속 추구하는 북한, 이란과 같은 불량 국가들로부터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국방장관은 6일 미 전략사령부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이들이 불량 국가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 대한 위협 측면에서 그들은 계속 위험으로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에는 미 행정부 당국자가 북한을 '악의 축'의 하나로 언급하면서 불량 국가라고 자주 언급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북한을 명시적으로 불량국가라고 지칭한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