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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수해상황 주시중…긴급지원 지지"

권란 기자

입력 : 2011.08.06 04:55|수정 : 2011.08.06 06:10

"국제적 모니터링 기준 부합해야..정치·안보이슈와 무관"


미 국무부는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수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모니터링이 이뤄질 경우 북한에 대한 긴급 인도적인 지원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대변인실 명의로 자료를 배포해 "북한 주민의 안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그 어떤 지원 요청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제적인 모니터링 기준에 부합하는 북한에 대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지지한다"면서, "이는 정치적, 안보적 이슈와는 관련 없다"고 원칙적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