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특별기획단이 연말까지 가동됩니다.
소방방재청은 5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방재기준을 재정립하기 위한 특별기획단을 구성해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기획단은 민간과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팀장을 맡고 총괄과 방재기준, 시설 확충, 대응체계 4개 반으로 운영됩니다.
참여 부처는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식품부, 방재청, 산림청, 서울시, 경기도 등입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최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 내린 집중호우로 6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모두 7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