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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빌라서 화재…60대 여성 숨져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05 16:32


5일 아침 9시쯤 대전 대덕구 오정동의 65살 강 모 씨의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강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건물 내부 50제곱미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타 2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근처 주민 등 3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