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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 경찰 치고 달아난 30대 입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8.05 15:21|수정 : 2011.08.05 15:33


서울 서초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하려고 단속 경찰관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32살 강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5일 새벽 1시쯤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 진입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35살 조 모 경장을 자신이 몰던 외제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오늘 오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